[포토] 엄청난 긴박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녹음 대본 표지 퀄리티에 "대본 일러스트집을 내주세요"라며 굿즈화를 열망하는 목소리 1장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ufotable의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더빙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대본 표지가 공개되어, 그 하이퀄리티 일러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현재 진행 중인 TV 시리즈 전편 재방송 중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 제2화 '육성자 우로코다키 사콘지' 방송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투고된 것이다. 게시물에는 "실제 녹음에 사용된 대본 표지를 소개합니다. 다음 주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미지에는 타이틀 로고와 함께 제2화 대본 표지가 담겨 있다. 표지에는 흑백의 정교한 터치로 만신창이가 된 채 정면을 응시하는 카마도 탄지로(성우: 하나에 나츠키)와 그 뒤에 서 있는 텐구 가면을 쓴 우로코다키 사콘지(성우: 오오츠카 호우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연필화 같은 거칠면서도 힘 있는 필치가 이야기의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크 판타지 작품이다. 다이쇼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 탄지로가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성우: 키토 아카리)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토벌하는 조직 '귀살대'에 입단해 가혹한 싸움에 뛰어드는 모습을 그린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ufotable이 맡았으며, 아름다운 영상미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으로 사회 현상이라 불릴 만큼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표지가 너무 좋다...",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일어서는 탄지로가 멋지다"라며 일러스트의 완성도를 극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대본 일러스트집을 내달라", "재판했으면 좋겠다" 등 굿즈 출시를 열망하는 댓글도 많이 보였다. 과거에는 이 대본을 모델로 한 대본 노트가 굿즈로 판매된 적이 있으나, 현재 입지편 대본 노트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C)Koyoharu Gotoge / SHUEISHA, Aniplex, ufo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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