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송의 프리렌’ 아우라에게 각인된 공포의 기억? 찰나의 순간 비친 ‘트라우마’ 가득한 컷 하나란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1/f/724w/img_1ff7ed99483b027ba8f51233a17e71fd350814.jpg)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제10화에서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대마족이 과거에 맛보았던 ‘패배의 기억’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화면을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놓쳐버릴 정도로 짧은 시간이지만, ‘단두대의 아우라’(CV: 타케타츠 아야나)가 용사 힘멜 일행에게 압도당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현재 전편 스트리밍 중인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 중인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작화 아베 츠카사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마왕이 토벌된 ‘그 후’의 세계를 무대로, 1000년 이상 사는 엘프 마법사 프리렌(CV: 타네자키 아츠미)이 ‘사람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누적 판매 부수 3,5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만화는 지금까지 ‘만화 대상 2021’ 대상, ‘제25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 ‘제69회(2023년도) 쇼가쿠칸 만화상’, ‘제48회 고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 등 수많은 만화상을 휩쓸었다. 2023년 9월부터 TV 애니메이션 제1기가 방송되었고, 제2기가 2026년 1월부터 방송되었다. 제3기 ‘황금향 편’이 2027년 10월부터 방영된다는 소식도 발표된 상태다.
아우라는 마왕의 직속인 ‘칠붕현’ 중 한 명인 대마족이다. 500년이 넘는 아득한 세월을 마력 연마에 바쳤으며, 자신의 마력으로 상대를 강제 복종시키는 ‘복종시키는 마법 <아제류제>’를 부린다. 과거 용사 일행과의 싸움에서 패해 자취를 감췄으나, 힘멜 사후 30년 뒤 다시 군세를 이끌고 인류 앞에 나타났다.
제10화에서는 아우라와 프리렌이 대치한다. 자신의 마력이 우위에 있다고 확신한 아우라가 ‘복종의 천칭’을 치켜들지만, 마력을 숨기려 하지 않는 아우라를 보며 프리렌은 냉정함을 유지한다. 이때 화면에 흐른 것은 프리렌의 과거 영상이었다. 스승 플람메와의 수행 시절부터 힘멜(CV: 오카모토 노부히코) 일행과 세계를 구하는 여행을 하던 시절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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