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부분의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 사이토 치와의 녹음 비화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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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시리즈의 최신작인 극장판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이 5월 8일 개봉한다. 2024년 4월부터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제3시즌에서 이어지는 시간대의 에피소드로, 원작 소설 제16권에서 그려진 ‘요츠바 계승 편’의 애니메이션화다.

‘요츠바 계승 편’의 핵심 인물은 요츠바가의 현 당주 요츠바 마야다. 타츠야와 미유키의 이모인 마야는 TV 애니메이션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제3시즌에서 타츠야에게 편지로 협력을 의뢰하는 등 간접적인 관련이 많았으나, 본작에서는 자신이 참석하는 요츠바 본가의 신년 모임 〈경춘회〉에 미유키를 초대하는 것이 스토리의 발단이 된다.

본 기사에서는 요츠바 마야를 연기하는 사이토 치와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번 작품의 녹음 현장과 마야의 인물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포토] “대부분의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 사이토 치와의 녹음 비화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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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캐치프레이즈인 ‘요츠바가에 숨겨진――가장 두려운 진실.’이 보여주듯, 타츠야와 미유키 남매의 비밀과 마야 자신의 비밀이 이야기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마야를 연기하는 사이토 치와는 이번 작품의 녹음 당시 에피소드에 대해 운을 떼며 “나카무라 군을 비롯해 감독님들까지 대부분의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라고 싹싹하게 회상했다.

중후한 대화 장면이 많은 이번 작품만의 녹음 작업에 대해 “이야기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화 장면 속에서, 어디까지 마야 님의 감정을 담아야 할지 갈등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일단 한 번 연기해 본 뒤에, ‘좀 더 감정을 드러내서 연기해 달라’는 지시가 있었던 부분을 리테이크해 나갔습니다”라고 밝혔다.

[포토] “대부분의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 사이토 치와의 녹음 비화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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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진폭이 커지는 부분이 부분적으로 존재함에 따라 자칫 흐름이 어색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연기뿐만 아니라 영상과의 조화로 연출되는 것임을 곧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장면에서만 좀 더 감정을 내비쳐 달라는 요청도 감독님들을 믿고 충실히 조정했습니다”라고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갈무리하듯 “역시 애니메이션은 종합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결과물은 감독님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기에, 그에 부응하도록 연기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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