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에 방송된(순차 방송 중) 애니메이션 <비실비실 선생님> 제4화에서는 아비쿠라 아키히토(CV: 하야마 쇼)가 노천탕에서 히와무라 히요리(CV: 코우노 마리카) 일행과 맞닥뜨리는 '온천 에피소드'가 전개되어, 인터넷상에서 "대서비스 축제다!"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제4화 '비실비실한 임간학교'에서는 아비쿠라 일행이 임간학교에 오게 되었다. 학급위원 일 등으로 바빴던 아비쿠라는 지정된 입욕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결국 아비쿠라는 늦은 시간에 목욕을 하러 가는데, 노천탕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던 그때 "남학생도 여학생도 입욕 시간은 이미 끝났으니 아무도 없을 거예요"라며 히와무라를 필두로 무쿠바야시 미즈키(CV: 이코마 유리에), 유키시타 유우키(CV: 사사하라 유우) 등 일부 반 친구들까지 노천탕으로 들어왔다. 원래 등교 거부로 반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유키시타를 위해, 마음이 맞는 멤버들끼리만 목욕할 수 있도록 히와무라가 특별히 입욕 시간을 조정한 것이었다. 이렇게 아비쿠라가 있는 상태에서 여성진의 입욕 타임이 시작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