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에 싸여있던 '17번치 사건'이 밝혀진다? 《건담 지쿠악스》 BD 수록 소설 줄거리 발표에 "엉망진창일 것 같아, 분명 정상이 아닐 거야"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7/724w/img_47f5a9671a0bcda033f01fe19615441d150061.jpg)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Gundam GQuuuuuuX)》 공식 X(구 트위터)에서 5월 27일(수)에 발매되는 극장 선행판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Beginning-》의 4K ULTRA HD Blu-ray+Blu-ray에 신작 단편 소설 '17번치 사건'이 수록된다는 소식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의 게시물에 따르면, '4K ULTRA HD Blu-ray+Blu-ray'에 수록되는 이 소설은 시리즈 구성과 각본을 맡은 에노키도 요지가 새로 집필한 신작이다. 줄거리는 지온 공국의 승리로 전쟁이 종결된 지 3년 후, 사이드 6의 17번치에서 '붉은 혜성당'을 자처하는 일파에 의한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캄란 블룸(CV: 오키츠 카즈유키)과 샤리아 불(CV: 카와다 신지)이 사건 해결에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쿠악스 본편에서는 캄란에 의해 명칭만 언급되었을 뿐 상세한 내용이 불분명했던 '17번치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예정이라고 한다.
공개된 표지 이미지는 검은색 배경에 흰색 굵은 글씨로 '17번치 사건'이 크게 그려져 있으며, 글자와 배경 그래픽에는 노이즈나 긁힌 듯한 거친 질감이 표현되어 있다. 상단에는 녹색으로 작품 로고가 배치되었고, 왼쪽 하단에는 역시 녹색 글씨로 '저자: 에노키도 요지', '원작: 토미노 요시유키, 야다테 하지메'라는 크레딧이 기재되어 있다.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는 선라이즈와 스튜디오 카라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지온 공국의 승리로 독립 전쟁이 종결된 세계선을 무대로, 스페이스 콜로니에 사는 여고생 아마테 유즈리하(마츄, CV: 쿠로사와 토모요)가 최첨단 모빌슈트인 지쿠악스에 탑승해 비합법 결투 경기인 '클랜 배틀'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그린다.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TV 방영되었으며, 이에 앞서 같은 해 1월에 극장 선행판이 공개된 바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조직 이름 상태가 왜 저래ㅋㅋ", "다이쿤파는 아니겠지? 그냥 샤아 광신도들인가?", "엉망진창일 것 같아, 분명 정상이 아닐 거야"라며 '붉은 혜성당'이라는 네이밍에 대한 재치 있는 반응과 고찰을 남겼으며, "캄란이 활약하다니 가슴이 너무 웅장해진다ㅋㅋ" 등 예상치 못한 캐릭터의 발탁에 기대를 보내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C)SOTSU·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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