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제로’의 “이름 회차”에 실패란 없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와 율리우스(CV: 에구치 타쿠야)의 애틋한 대화에 감독도 “열연이었네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6/d/724w/img_6ddcc26b189107184d5ac52fadbb9280270023.jpg)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th season의 제72화가 5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기사 율리우스 유클리우스(CV: 에구치 타쿠야)와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가 대화하는 장면에 대해, 시노하라 마사히로 감독이 애프터 레코딩 뒷이야기를 밝혔다.
율리우스는 아나스타시아 호신(CV: 우에다 카나)을 섬기는 기사로, 검술과 마법 기량이 뛰어나 ‘최우의 기사’라 칭송받는 인물이다. 스바루와는 처음에는 충돌했으나, 함께 싸우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가 생겨났다. 마녀교 대죄주교와의 싸움에서 ‘이름’을 빼앗긴 탓에 현재 스바루를 제외한 모든 이의 기억 속에서 존재가 사라진 상태다.
제72화 ‘율리우스 유클리우스’에서 율리우스는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막대기 휘두르기’에게 패배했다. 부상을 입고도 필사적으로 자력으로 걸으려는 그를 향해 스바루는 “나나 너나 정말이지 대책 없는 바보천치다!”라며 어깨를 빌려주었다.
스바루는 “어깨 정도는 빌려줄 수 있고, 빌려준 거라고 생각지도 않아”, “그러니까 널 이 계단에 혼자 있게 둘 성싶냐”며 율리우스를 격려했다. 율리우스의 “미안하다”라는 말에 스바루는 “시끄러워”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리제로’ 시리즈에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부제로 단 에피소드가 몇몇 존재하며, 제72화 또한 율리우스에게 초점이 맞춰진 회차였다. 율리우스의 스바루에 대한 마음, 그리고 두 사람의 유대가 전해지는 스토리에 인터넷상에서는 “인명 타이틀은 신회(神回)의 법칙”, “이름 회차에 실패란 없다!!!”, “BGM과 연출이 너무 좋아서 찔끔 울어버렸다”, “이것이 남자들의 우정이군요…” 등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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