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V 애니메이션 "고깔모자 아틀리에" 특별 방송 리포트! 하나에 나츠키 등 성우진이 밝히는 작품의 매력과 제작 비화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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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에서 특별 방송 "TV 애니메이션 '고깔모자 아틀리에' 특별 방송 ABEMA의 아틀리에"가 2026년 5월 5일(화·공휴일) 밤 9시부터 독점 무료 방송되었다.

TV 애니메이션 "고깔모자 아틀리에"는 '마법을 쓰지 못하는 자는 마법을 거는 순간을 보아서는 안 된다'라는 규율이 있는 세계에서, 마법사를 동경하는 소녀 코코가 마법사 청년 키프리의 마법을 목격하게 되면서 마법사들이 숨긴 '절대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이 판타지 작품이다.

본 방송에는 모토무라 레이나(코코 역), 하나에 나츠키(키프리 역), 야마무라 히비쿠(애거트 역), 하루키 쿠루미(테티아 역), 츠키시로 히카(리체 역) 등 메인 성우진이 집결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되돌아보기와 캐릭터의 매력, 캐릭터 해석의 뒷이야기 등을 통해 본 작품의 세계관에 다가가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모토무라 레이나 "팝업 북 같아" 성우진이 말하는 '장엄한 하이 판타지'의 매력이란? 역할 몰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SNS에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전해지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본 작품. 그런 본 작품에 대해 먼저 원작을 읽었을 때의 인상을 묻자, 모토무라는 "팝업 북을 열었을 때와 같은 설렘이 있었다. 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세계에 감동했다"라고 코멘트. 하나에도 "'그리는 것'이 마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법이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는 작품", "나라면 어떤 마법진을 그릴까 상상할 수 있어서 몰입감이 엄청나다"라며 독특한 마법 설정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서 캐릭터의 매력과 역할 몰입에 대해서도 토크를 전개. 코코 역의 모토무라는 "애니메이션처럼 너무 의도적으로 꾸며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에 신경 썼다"라며, "감정의 진폭도 넓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코코에 온전히 동화되어 전신전령으로 부딪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우진에서도 "진짜 몸을 움직여 가며 연기했지"라며 호응이 이어져, 열정 가득했던 녹음 현장의 모습이 밝혀졌다.

한편 키프리 역의 하나에는 "다정하고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지만, 어딘가 비밀이 어렴풋이 보이는 캐릭터"라며 키프리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소개. 이와 함께 연기에 대해서는 "감독님으로부터 '평소 하나에 씨의 본래 목소리 느낌으로 연기해 주세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말끝을 부자연스럽게 수상쩍게 흐리지 않거나 이상하게 데포르메하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밝히며, "제가 겉으로는 폭주하는 타입 같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텐션이 높은 편도 아니라서(웃음) 그 자연스러운 느낌을 의식하며 연기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후로도 각자의 캐릭터 해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일동. 애거트 역의 야마무라는 "코코에게 좀 더 강하게 모질게 대해 달라는 디렉팅을 받았다"라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근저에는 신념과 다정함이 있는 인물"이라고 코멘트. 츠키시로 역시 "애거트는 엄격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정말 다정하다. 츤츤거릴 뿐이지 자신만의 다정함을 확고히 가지고 있다"라고 거들며, '츤(새침함)' 뒤에 숨겨진 매력을 열정적으로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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