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영상'에 감동! 하나에 나츠키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가능하구나" 성우진도 감탄한 명장면은?
방송 중반에는 성우진이 꼽은 명장면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플레이백했다. 모토무라는 제3화의 다다 산맥에서의 시험 장면을 픽업. "아직 마법을 거의 쓰지 못하는 와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코에게 용기를 얻는다"라고 말했고, 여기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추가된 '어머니를 떠올리는 장면'에 대해 언급하자 성우 일동이 "여기서 울컥해!"라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어서 츠키시로는 제4화에서 리체가 위기를 구하는 장면을 선출. "여기서 처음으로 리체의 성격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마이페이스인 리체가 보여준 든든함에 대해 이야기했고, 뒤이어 야마무라는 제5화에서 애거트가 동료들을 받아들이는 장면을 꼽으며 "여기서 처음으로 애거트의 본래 나이대에 맞는 솔직한 표정이 보인 것 같다"라고 코멘트했다. 해당 장면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시청자들로부터도 "애거트의 데레(부끄러움)다!", "데레 최고", "연기가 멋지다" 등 흥분 섞인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고 테티아 역의 하루키는 4명이 협력하여 시련을 이겨내는 장면을 선택하며, "모두의 성장과 장점이 묻어난다. 일련의 장면들이 감동적이라 고를 수밖에 없었다"라고 열정적으로 코멘트. 마지막으로 하나에는 키프리가 거대한 수룡(큰비늘용)을 만들어내는 장면을 꼽으며,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될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마법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성우진에서도 "극장판 같다!", "압권이다!"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나카무라 유이치가 연기하는 오르기오 등장!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도 전하다
방송 후반에는 제6화 이후의 관전 포인트도 소개. 새로 등장하는 오르기오에 대해 하나에는 "겉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굉장히 잘 챙겨주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키프리와 절친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관계성도 그려진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오르기오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로부터 도착한 메시지도 공개. 나카무라는 "처음에는 귀찮은 일을 피하는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전혀 달랐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인상을 전했고, "점차 겉으로 드러나는 다정하게 잘 챙겨주는 면모나 심정을 정성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라고 연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하나에는 "나카무라 씨 본인과 닮은 부분이 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후배들한테 엄청나게 말을 걸어주신다!"라며 웃으며 말해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 외에도 책의 띠지 문구 스타일로 제6화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제6화가 그림책이 되었을 때의 띠지 문구를 생각해 보자!' 코너도 진행되었으며, 여기서는 '띠지 문구 장인'이 탄생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방송은 순식간에 마칠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었고, 하나에는 "여러분들의 시선을 들으면서 자신과는 다른 감상도 알게 되어 즐거웠다"라고 방송을 총괄하며, "고맙다고깔!"이라며 작품 사랑이 넘치는 인사를 선보였다. 모토무라 역시 "코코의 말을 빌리자면 정말 마법처럼 소중한 작품",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이 감동을 넓혀가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마지막은 "고맙다고깔!"이라며 미소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참고로 본 방송은 6월 30일(화)까지 무료로 스트리밍된다. TV 애니메이션 "고깔모자 아틀리에" 최신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부터 스트리밍 중이며, 이번 쿨 동안에는 최신화까지 전 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C)白浜鴎/講談社/「とんがり帽子のアトリエ」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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