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바 유다이, 오디션 합격 소식에 “USJ로 감사 인사를 하러 갔다”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 최신작의 배역 발표 기자회견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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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의 일본어 더빙판 배역 발표 기자회견이 5월 27일 도쿄 도내에서 개최되었다.

동 작품은 2022년에 개봉한 『미니언즈 피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최신작. 최강 최악의 보스를 찾아 여행하는 미니언즈가 할리우드에 도착해, 자신들만의 몬스터 영화를 만들기 위해 진짜 몬스터를 소환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기자회견에는 맥스 역의 마츠다이라 켄, 도트 역의 치바 유다이, 데비 역의 스즈키 아이리, 구미 역의 야마데라 코이치, 필립스 역과 하워드 역을 맡은 개그 콤비 배터리즈(에이스, 지케)가 참석했다. 치바, 스즈키, 배터리즈 등 3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 작품의 출연 사실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행사는 영화감독 역을 맡은 마츠다이라의 “액션!”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되었다.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심경에 대해 마츠다이라는 “원래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다.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독특한 역할이라 기대된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오사카에서 무대 공연을 하던 중 오디션 합격 통지를 받았다는 치바는 “USJ로 감사 인사를 하러 갔다”라고 밝혔고, 일하러 가는 차 안에서 합격 소식을 들었다는 스즈키 역시 “처음으로 받은 큰 생일 선물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과거 시리즈 작품에도 출연한 바 있는 야마데라는 “갈수록 역할이 작아져서 최근에는 예고편 나레이션만 맡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독특한 역할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필립스 역의 에이스는 “첫 성우 도전이라 인간 역할일 줄 알았는데 몬스터 역할이었다”, 하워드 역의 지케는 “역할이 결정된 것을 아내에게 말했더니 ‘제대로 맡은 바를 다하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가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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