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바 왔으면 사 가라구…”라며 머리에 힘멜!? 《장송의 프리렌》 공식 X가 머리띠 2개 착용한 ‘정수리의 프리렌’을 선보여 1장

《장송의 프리렌》 원작 공식 X(구 트위터)에서 사랑스러운 인형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은 ‘정수리의 프리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머리 위에 더욱 작은 인형을 얹은 독특한 프리렌(CV: 타네자키 아츠미)의 인형 모습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화면 가득 커다란 프리렌 인형이 비쳐 있다. 그 정수리 부분에는 디자인이 다른 머리띠가 2개 착용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푸른 꽃이 장식된 힘멜(CV: 오카모토 노부히코)의 머리띠, 그 살짝 뒤쪽에는 프리렌의 머리띠가 겹쳐지듯 나란히 놓여 있다. 게다가 배경 선반에는 마찬가지로 힘멜 인형이 다수 진열되어 있어 무척 존재감 있는 독특한 구도의 사진 한 장이 되었다.

《장송의 프리렌》은 마왕을 토벌한 용사 일행의 ‘그 후’를 그리는 후일담 판타지다. 천 년 이상을 살아가는 엘프 마법사인 프리렌이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원작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 아베 츠카사(작화)의 만화로, TV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 유머러스한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많은 반향이 전해졌다. 해당 계정은 5월 30일에도 ‘USJ의 프리렌’과 같은 게시물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사진에 찍힌 머리띠나 뒤쪽 선반의 인형이 컬래버레이션 굿즈라는 점에서 “유니바 왔으면 사 가라구…”라고 말하는 듯하다는 목소리나, “머리띠 2개 장착 귀엽다”, “아직 유니바에 있는 건가ㅋ” 등의 댓글이 모였다. 게다가 거대한 인형의 사이즈감에 주목해 “설마 여행하고 있는 이 녀석… 커다란 건가?”라며 놀라는 팬들의 반응도 볼 수 있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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