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밖에서 보면 안 됐어 ㅋㅋ" 《장송의 프리렌》이 오사카 빌리켄에 쏙 들어간 사진이 "소리 내어 웃었다"라며 화제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에서 빌리켄 상의 얼굴을 내미는 부분에 프리렌이 들어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리켄은 오사카 신세카이의 쓰텐카쿠에 모셔진 상이 유명하며, 행운의 신으로 알려져 발바닥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비리켄"이라는 짧은 텍스트와 함께 쓰텐카쿠 모형 옆에 놓인 황금빛 빌리켄 상의 얼굴 부분에 눈을 가늘게 뜬 표정의 프리렌 인형이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통통한 몸과 무표정한 엘프 얼굴의 미스매치가 참으로 슈르하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의 대히트 판타지 만화다. 용사 일행과 함께 마왕을 물리친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였던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유구한 시간을 살아가는 그녀의 시선을 통해 자아내는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인간 드라마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 장난기 가득한 공식 계정의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이건 반칙이지 ㅋㅋ", "이젠 프리렌도 아니잖아", "프리렌 공식이 오사카에 있네!", "프리렌 님의 발바닥을 만질 수 있게 되다니", "빌리켄 상의 경우에는 머리를 쓰다듬으면 복이 올 것 같네요", "이건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소리 내어 웃었다", "밖에서 보면 안 됐어 ㅋㅋ" 등 위트 있는 댓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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