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카네 이야기’ 1화의 파문 소동의 이유 판명! 아카네와 아라카와 잇쇼의 대면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a/7/724w/img_a70df497d2808d6f5626dfc7bf57b5f7532035.jpg)
6월 13일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아카네 이야기’ 제11화에서는 아라카와 잇쇼(CV: 오오츠카 아키오)가 마침내 6년 전 파문 소동의 진의를 이야기했다.
주인공 오우사키 아카네(CV: 나가세 안나)의 아버지이자 ‘아라카와 신타’로 활동한 오우사키 토오루(CV: 후쿠야마 쥰)가 신타치 승급을 걸고 도전한 결정적인 무대에서 잇쇼에게 파문당하는 것으로 시작된 본작. 제11화 ‘답’에서는 지난 화 마지막에 잇쇼와 대면한 아카네가 신타의 파문 이유를 묻는 장면의 다음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카네가 신타의 딸이며 파문 소동 당시의 고좌를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된 잇쇼는 “너는 그 고좌를 보고 어떻게 생각했지?”라고 질문. 아카네는 “어떻고 말고 할 게 어디 있어요, 그 함성이 전부잖아요. 그건 틀림없는 신타치의 기예였어요”라고 답하지만, 잇쇼가 “정말로? 진심으로 그렇게 말할 수 있나?”라고 되묻자 뇌리에 처음에는 조금 긴장해 있던 신타의 모습이 스친다.
그럼에도 아카네는 인생이 걸린 고좌에서 다소의 긴장은 어쩔 수 없다며, “그러니까 더 힘내라는 마음으로 볼 수 있었어요. 저도, 관객들도 그랬고요!”라고 반론했다. 그러자 잇쇼는 “관객에게 응원받는 것이 ‘신타치의 기예’인가?”, “기예 뒤에 응원이 따라오는 것이지, 응원이 기예보다 앞서는 것은 미숙함의 증거”라며 아카네의 주장을 일도양단한다. 나아가 잇쇼는 라쿠고가는 예인인 동시에 전통 예술의 계승자로서 물려받은 기예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것이 책무라며, “라쿠고를 약하게 만드는 자는 ‘아라카와’에 필요 없다”라고 엄하게 말했다.
잇쇼의 진의를 들은 아카네는 “다행이네요. 당신은 생각… 그러니까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서요. 변덕이나 퍼포먼스 같은 그런 한심한 이유가 아니라서”라고 답변. 그리고 ‘그래도 나는 우리 아빠의 기예를 믿어’라고 생각한 아카네는 “인정하게 만들겠어요. 당신이 잘라버린 기예로!”라고 잇쇼에게 당차게 쏘아붙이는 것이었다.
마침내 밝혀진 파문 소동의 이유에 인터넷상에서 시청자들은 “그런 이유였구나”, “확실한 이유가 있었네”, “1화는 충격적이었지만 과연 그것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등의 감상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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