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은 정장의 파괴력’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정장 차림의 새로운 일러스트 비주얼에 “역시 최강 조합은 덩치가 커서 무섭다”라며 큰 반향 1장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공식 X(구 트위터)에서, 2026년 7월 18일부터 애니메이션 5주년을 기념한 ‘POP UP SHOP 제2탄 in OIOI’가 개최된다는 공지와 함께, 제1탄에 이어 정장 차림 캐릭터들의 새로운 일러스트 비주얼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옷코츠 유타(CV: 오가타 메구미), 이누마키 토게(CV: 우치야마 코우키), 고죠 사토루(CV: 나카무라 유이치), 게토 스구루(CV: 사쿠라이 타카히로) 4명이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옷코츠와 이누마키는 차분한 녹색 넥타이를 매고 있으며, 고죠는 파란색 넥타이와 둥근 선글라스를, 게토는 검은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고죠와 게토는 나란히 서서 앞을 향해 손을 크게 벌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전신 일러스트에서는 그들의 장신과 뛰어난 비율이 돋보이는 구도로 짜여 있다.

《주술회전》은 아쿠타미 게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제작은 MAPPA가 맡았다.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나는 괴물 ‘주령’을 퇴치하기 위해, 특급 주물 ‘양면스쿠나’의 손가락을 삼키고 자신의 영혼에 저주를 깃들게 한 고등학생 이타도리 유지(CV: 에노키 준야)가 동료들과 함께 가혹한 싸움에 뛰어드는 모습을 그린다.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예측 불허의 전개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시글에 대해 팬들은 “하라혼 외의 정장이라니!?!? 너무 설레서 미치겠다”, “검은 정장의 파괴력”, “스구루 손 크기 미쳤다ㅋㅋㅋㅋ”, “역시 최강 조합은 덩치가 커서 무섭다”, “사토루랑 스구루 다리 길이 실화냐… 역시 장신 콤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팬들이 언급한 ‘하라혼’란 과거 공식 만우절 기획으로 등장했던 고죠와 게토의 만담 콤비 ‘하라타레 혼포’의 약칭으로, 이번 두 사람의 정장 차림에서 이를 연상한 팬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C)Gege Akutami/Shu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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