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솔린으로 바지 소각!? 미니 애니메이션 '담배 고양이' 폭풍 전개에 "태클 걸 사람이 부족해"라며 폭소 1장

'담배 고양이' TV 애니메이션 공식 X에서 미니 애니메이션 10화가 공개되어, 그 황당무계한 내용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은 "미친 거 아니냐"라는 한마디와 함께 미니 애니메이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옷가게를 무대로 한 에피소드다. 옷가게 안인데도 항상 담배를 물고 있는 주인공 담배 고양이(CV: 나츠요시 유우코)가 터틀넥의 조임 때문에 구토를 한 것을 발단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옷가게 점원이자 자칭 덜렁이인 아루네코(CV: 이자와 시오리)가 담배 고양이의 T셔츠를 악의 없이 걸레처럼 다루고, 심지어 바지를 "냄새가 났다"라는 이유로 가솔린으로 태워버리는 비극을 맞이한다. 옷을 전부 잃고 속옷 차림이 되어버린 담배 고양이에게 동아리 활동복의 여분으로 화려한 삼바 카니발 의상이 제공되는 사태로 발전했다. 결국 삼바 의상을 입게 되어 주변에서 겉돌게 된 담배 고양이가 간사이네코(CV: 시미즈 아야카)로부터 차갑게 외면당한다는 초현실적인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담배 고양이'는 냥냥 팩토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미디 작품이다.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담배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며 담배 냄새가 진동하는 더러운 방에서 나태한 생활을 보내는 수인 담배 고양이와, 그 주변의 개성 넘치고 어딘가 나사가 빠진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여동생으로부터 "얼굴과 몸 말고는 장점이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한량이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수인들의 담배 연기 가득한 일상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이 게시물에 대해 유저들은 "옷가게에서 담배 피우지 마라", "미쳤다(칭찬)", "태클 걸 사람이 부족해 ㅋㅋ", "덜렁이 점원 고양이가 유일한 힐링", "담배 고양이 성격상 삼바 의상 팔아서 담배 살 듯" 등 캐릭터들의 기행이나 정곡을 찌르는 태클을 즐기는 목소리가 많이 전해졌다.

(C)にゃんにゃんファクトリー・講談社/ヤニねこ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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