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자두가르: 몽골의 마녀》, 美 애니메 엑스포에서 1막·2막 선행 상영! 야마다 나오코 총감독 등이 매력을 말하다 1장

수많은 만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역사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자두가르: 몽골의 마녀》의 스페셜 패널이 7월 2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급 애니메이션 컨벤션 'Anime Expo 2026'에서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야마다 나오코 총감독, 미스미 리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Science SARU), 엔도 가즈키 프로듀서(TV아사히)가 참석했다. 1막·2막의 선행 상영과 더불어 제작 비화와 작품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자두가르: 몽골의 마녀》는 토마토수프 작가의 역사 만화로, 아키타쇼텐의 'Souffle'에서 연재 중이다. 13세기 몽골 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가혹한 운명 속에서 '지혜'를 무기로 살아남으려는 소녀 시타라와, 제국에 깊은 원한을 품은 왕비 퇴레게네가 복수의 인연으로 맺어져 운명에 맞서는 모습을 그린 역사 후궁 이야기다.

다카라지마샤의 '이 만화가 대단해! 2023' 여성 편 1위, '만화대상' 2023·2024 2년 연속 순위권 진입, 제55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코믹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만화상을 휩쓸며 주목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단다단》과 《헤이케 이야기》,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등 압도적인 퀄리티로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Science SARU가 맡았다.

1막·2막 U.S. PREMIERE 개최! 압도적인 영상미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

하루라도 빨리 작품을 보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팬들로 객석이 가득 찬 TV 애니메이션 《자두가르: 몽골의 마녀》의 U.S. PREMIERE. Science SARU가 그려낸 압도적인 영상미와 페르시아·몽골의 정교한 세계관, 그리고 주인공 시타라가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묵직한 드라마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자 객석에서는 우렁찬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미국 첫 상영을 맞이했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야마다 나오코 총감독, 미스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엔도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토크 세션이 시작됐다.

사회자로부터 애니메이션화에 이르게 된 경위를 질문받은 TV아사히의 엔도 프로듀서는 "원작 만화를 읽었을 때 흥미진진하고 웅장한 역사 드라마가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제 손으로 애니메이션화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애니메이션화로는 다루기 쉽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크리에이티브 면에서는 Science SARU밖에 없다고 생각해 제안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라며 스스로 애니메이션화를 강하게 원했던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본작의 화려한 스태프진이 어떻게 모이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스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는 "Abel Gongora 감독은 원래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좋아했고, 이번 작품(자두가르: 몽골의 마녀)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점, 그리고 지금까지 감독을 맡으신 《스콧 필그림 테이크스 오프》, 《단다단》 등의 작품과는 이번에 다른 드라마성을 지닌 작품이 될 것 같아서, 그런 의미에서 색다른 연출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제안드렸습니다. 야마다 감독님은 원작을 읽어보실 기회가 있었는데, 작품의 무대가 되는 페르시아와 몽골에 흥미를 가지셨다는 점과 Abel 감독을 비롯한 새로운 스태프와의 작품 작업을 자극적으로 느끼셔서 참여해 주시게 된 경위입니다. 요시다 겐이치 씨는 원작을 매우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지금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오신 작품들도 훌륭해서 이번에 Science SARU로서는 처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작의 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한 미술은 《귀멸의 칼날》의 미술감독을 맡으셨던 가바사와 유리 씨에게 제안드렸습니다"라며 화려한 제작진이 모이게 된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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