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황천의 츠가이' 1화부터 다시 보고 싶어진다? 단지의 비밀에 깔린 '절묘한 복선'에 놀라움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e/724w/img_4ea8be6889993c0a9c5f0f1b0ff7e67f597911.jpg)
'강철의 연금술사'로 잘 알려진 초대형 히트작 만화가 아라카와 히로무의 최신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황천의 츠가이' 제14화에서 단지(성우: 오사카 료타)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실 그 힌트가 1화부터 곳곳에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놀라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신 회차인 제14화 '가족과 친구'에서는 주인공 유르(성우: 오노 켄쇼)와 함께 히가시 마을에서 살아온 소꿉친구 소년 단지의 비밀이 밝혀졌다. 단지의 정체는 '자시키와라시'(일본 민간전승 속 정령) 츠가이의 반쪽이었다. 실제로는 어린 남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외형을 바꿔가며 어릴 적부터 남몰래 유르를 지켜왔다는 것. 계속 속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르는 "이제 믿을 수 있는 마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 그동안의 에피소드에서도 단지가 츠가이라는 힌트는 이미 제시돼 있었다. 지난 제13화에서 단지가 오시라사마의 등에 타고 고속도로를 이동했는데도 별다른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주변의 일반인들에게는 단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의식적으로 위장할 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츠가이에게는 그림자가 없다. 이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단지, 혹시 1화 때부터 그림자가 없었던 거 아닐까",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도 단지한테 그림자가 없지 않았어? 1화부터 다시 보고 싶다", "마을 사람들이 단지에게 말을 거는 장면이 없었다는 걸 알고 나니 정말… 진짜네…!!!!"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단지를 계기로 다시 1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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