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신께서는…" 시타라의 차가운 미소에 "으악" "말의 무게감 보소"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 5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6/724w/img_46a5c38268c31fe481cb97a924d1dfd8298965.jpg)
7월 25일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 제5화(순차 방송 중)에서는 주인공 시타라(CV: 세키네 아키라)가 차가타이(CV: 나미카와 다이스케)의 말에 차가운 미소를 보이는 한 장면이 그려졌다. 시타라가 품고 있는 증오가 엿보이는 장면으로, 인터넷상에서는 "차가운 미소가 강렬하다", "감정을 짓눌러버린 듯한 미소"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타라는 "파티마"라는 이름을 대며 몽골 제국을 향한 증오를 숨긴 채, 숙적 소르칵타니 베키(CV: 쿠노 미사키)를 오랜 세월 섬기며 반기를 들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제5화 〈뱀의 얼룩은 바깥쪽에, 사람의 얼룩은 안쪽에〉에서는 이러한 시타라가 소르칵타니로부터 밀명을 받아 칭기즈 칸의 둘째 왕자 차가타이의 동향을 살피게 되었다.
그러자 시타라는 차가타이와 셋째 왕자 오고타이(CV: 시모노 히로) 일행이 모여 있는 장면과 조우하여 몰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하지만 실수로 소리를 내는 바람에 발각되고 만다. "밀정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은 시타라는 오고타이의 여섯 번째 카툰 퇴레게네(CV: 코시미즈 아미)를 섬기는 자라고 둘러대며 위기를 넘겼다.
시타라의 주장을 들은 차가타이는 "퇴레게네에게 무슨 부탁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은밀하게 행동하는 건 훌륭하지 않군. 법을 어기지 마라. 여자라면, 노예라면 더더욱 법을 따라라"라며 엄하게 일갈한다. 나아가 차가타이가 "게다가 이슬람교도는 특히 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곤란해. 양의 목을 자른다든지……"라며 불평을 늘어놓자, 시타라는 "당신께서는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라며 어딘가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미소를 지으면서도 시타라가 계속 숨겨온 "검붉은 감정"이 전해져 오는 듯한 표정에, SNS상에서는 "으악", "차가운 미소가 강렬하다", "감정을 짓눌러버린 듯한 파티마의 미소", "말의 무게감 보소", "이 웃는 얼굴이 인상에 남는 회차였다" 등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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