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시다 아키라 목소리의 족장에 “할아버지 역할이라 깜짝”, “상냥한 연배자의 목소리도 좋네”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 6화 1장

8월 1일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 제6화(순차 방송 중)에서는 메르키트 족장 중 한 명이자 늙은 캐릭터인 다이르(CV: 이시다 아키라)가 등장. “보기 드문 연기”, “윤기 있는 목소리 그대로 쉰 목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제6화 ‘멜겐의 민족’에서는 칭기즈 칸의 제3황자인 오고타이(CV: 시모노 히로)의 제6비이면서도 남편을 적대시하는 듯한 분위기의 퇴레게네(CV: 코시미즈 아미)의 과거가 밝혀졌다.

퇴레게네는 과거 동맹을 위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메르키트 족장 중 한 명인 다이르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퇴레게네가 도착하자 다이르는 “퇴레게네, 잘 왔네. 대단한 환영도 못 해줘서 미안하구먼. 남편이 이런 늙은이라 놀랐나?”라며 다정하게 그녀를 맞아들였다. 그 후 퇴레게네는 다이르의 딸들과 마음을 나누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칭기즈 칸이 이끄는 몽골족에게 습격당하는 전개가 되는 것이었다…….

나이 든 다이르를 성우 이시다 아키라가 교묘하게 연기해, 인터넷상에서는 “보기 드문 연기”, “할아버지 역할이라 깜짝”, “상냥한 연배자의 목소리도 좋네”, “윤기 있는 목소리 그대로 쉰 목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시다 아키라의 노인 연기, 품격 있다”와 같은 반응이 잇따랐다.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