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는 ‘Souffle’(아키타 쇼텐)에서 연재 중인 토마토스프 작가의 인기 만화가 원작. 주인공 시타라(CV: 세키네 아키라)는 어머니를 잃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으나, 학자 집안에 거둬진 것을 계기로 ‘지식’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교양을 쌓아갔다. 하지만 ‘몽골 제국’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시타라는 단 하나 남은 ‘지혜’를 구사해 왕족의 환심을 사고, 제국을 안쪽에서부터 붕괴시키고자 결의한다.

■제6화 ‘멜겐의 민족’
【줄거리】
몽골 제국에 한을 품은 시타라를 신뢰하고 자신의 슬픈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퇴레게네. 거슬러 올라가 25년 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메르키트족의 장 다이르에게 시집간 퇴레게네는 다이르의 딸 쿨란 일행과 마음을 나눈다. 하지만 평화로운 나날도 잠시, 칭기즈 칸이 이끄는 몽골족에게 습격당해 다이르는 어떤 결단을 내리는 것이었다.

(C)トマトスープ(秋田書店)/天幕のジャードゥーガル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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