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바야시 유스케 “가장 살아있는 대사였다” 《Re: 제로》 캐스트가 밝히는 명장면의 비하인드와 더빙 비화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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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에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th season 《탈환편》의 공개를 기념하여,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캐스트 코멘터리 포함 전 화 일괄 스트리밍”이 실시되었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은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가 죽으면 시간이 되돌아가는 ‘사망귀환’의 능력을 구사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서 나가는 이야기다.

이번 “캐스트 코멘터리 포함 전 화 일괄 스트리밍”에서는 애니메이션 10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인기 투표 기획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명장면 생활>에서 각 시즌 TOP 3에 선정된 9개 에피소드와, 4th season 《상실편》 최종화인 제77화를 포함한 총 10개 에피소드가 각각 인연이 있는 캐스트의 비주얼 코멘터리와 함께 스트리밍되었다.

코바야시 유스케(나츠키 스바루 역)를 비롯해 타카하시 리에(에밀리아 역), 아라이 사토미(베아트리스 역), 아마사키 코헤이(오토 스웨인 역), 미나세 이노리(렘 역), 타카하시 미나미(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 역) 등 화려한 캐스트진이 명장면의 비하인드와 더빙 비화를 듬뿍 이야기했다.

1st season 1위는 제18화 <제로부터>! 미나세 이노리 “렘이 말하는 것 같을 정도로 싱크로할 수 있었다” 10년 전 더빙을 돌아보다

[포토] 코바야시 유스케 “가장 살아있는 대사였다” 《Re: 제로》 캐스트가 밝히는 명장면의 비하인드와 더빙 비화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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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st season 인기 투표 1위에 빛나는 제18화 <제로부터>를 나츠키 스바루 역의 코바야시 유스케와 렘 역의 미나세 이노리가 돌아보았다.

모든 것에 지쳐버린 스바루가 렘에게 함께 도망치자고 제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바루를 계속 믿는 렘의 말에 의해 다시 일어서기까지를 그린 시리즈 굴지의 명에피소드이지만, 미나세는 당시 더빙에 대해 “두 번 다시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렘이 말하는 것 같을 정도로 엄청나게 싱크로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 긴 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자신의 연기가 자연스럽게 겹쳐져 갔음을 밝혔다.

한편 코바야시도 세세한 움직임이나 영상에 연기를 맞추는 것 이상으로 그 자리에서 생겨나는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연기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옛 연기를 보면 ‘더 이렇게 하고 싶었다’라는 게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건 그런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라며 약 10년이 지나 다시 보아도 납득할 수 있는 연기였음을 이야기했다.

나아가 마지막에 렘을 끌어안는 장면이 자신의 오디션 대사였다는 점과 <제로부터>라는 타이틀에 담긴 의미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쏟아졌다. 마지막에는 미나세가 “10년이 지나도 색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전달된 회차였다”, 코바야시도 “저희 캐스트에게도 보물 같은 회차”라고 말하며, 색바라지 않는 <제로부터>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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