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편》 최종화, 제3화와 겹치는 ‘이름’ 명장면에 캐스트진도 감격

그리고 마지막은 4th season 《상실편》 최종화인 제77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코멘터리를 코바야시, 타카하시, 아라이 세 사람이 담당했다.

《상실편》에서는 스바루가 이세계에 소환되고 나서 지금까지 쌓아온 기억을 잃어버리고 만다. 주위의 동료들은 지금까지의 스바루의 활약을 알고 그를 신뢰하는 한편, 정작 스바루에게는 그런 실감이 없어 동료들이 아는 ‘지금까지의 나츠키 스바루’와 자기 자신과의 갭에 괴로워하며 이야기는 진행되어 간다.

그리고 제77화 후반부, 그런 스바루가 “나는 쓰레기 녀석이다”, “내가 아니어도 되잖아”라며 자신을 부정하는 가운데, 에밀리아가 “부탁이야, 당신의 이름을 들려줘”라고 묻는 장면으로. 이 대사가 이야기 초반 제3화에서 주고받았던 대화와 겹쳐진다는 점에 캐스트진도 즉각 반응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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