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나도 맡아보고 싶다"는 강자도?! 야니네코의 발 냄새에 승천하는 하메네코가 사랑스러운 미니 애니메이션 『담배 고양이』 1장

TV 애니메이션 『담배 고양이』 공식 X에서 미니 애니메이션 제17화가 공개됐다. 야니네코(CV: 나츠요시 유코)의 발 냄새가 그려지며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메네코도 킁킁할래~!"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야니네코와 하메네코(CV: 후나토 유리에)가 등장한다. 하메네코가 걷어 들인 것으로 보이는 빨랫감 더미에 머리부터 뛰어들어 "막 세탁한 빨래 냄새, 못 참겠다냥~"이라며 만족스러워하는 야니네코. 이에 하메네코는 "이봐~! 털 묻잖아! 정말! 얌체 수인!"이라며 투덜대면서도 "하메네코도 킁킁할래~!"라며 자신도 양말을 집어 들어 냄새를 맡았는데…… 그것은 야니네코가 벗어 던진 양말이었다. 물론 하메네코는 '승천'해버리고……. 캐릭터들의 일상 한 장면을 코믹하게 그려낸 완성도다.

『담배 고양이』는 냥냥 팩토리가 「영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담배를 사랑하는 골초에 자유분방한 수인 야니네코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개성 넘치는 수인들이 만들어내는 퇴폐적이고 생생한 일상을 그린다. 생활감 넘치는 설정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의 괴리가 화제를 모으며 2026년 7월부터 TV 애니메이션이 방영 중인 것은 물론, 각종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스트리밍을 비롯해 폭넓은 미디어믹스를 전개하며 큰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냄새가 심한 양말이잖아…", "입뿐 아니라 손발도 냄새나는 야니네코", "대체 얼마나 냄새나는 건지 나도 맡아보고 싶다냥…", "하메네코는 빨래도 야무지게 하고 살림꾼 같네", "얌체 수인 ← 귀엽다" 같은 감상이 이어졌다. 또한 본편 방송이 쉬어가는 주 다음이었던 만큼 "야니네코 로스 중이었는데 미니 애니메이션이라니!", "본편이 없어서 야니네코가 부족했는데 마침 잘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C)にゃんにゃんファクトリー・講談社/ヤニねこ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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