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바 미유키라는 인물의 심오함’ 하야미 사오리가 말하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의 관전 포인트는? 2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1/a/724w/img_1ac2fd99c45e4f6be9f1f437b2bc9f8a1827981.jpg)
하야미 사오리는 “미유키 씨 내부에서 소용돌이치던 감정과 마음이 각각 독립해서 부딪히는 듯한 장면도 있어요”라고 서두를 뗐다. “기본적으로는 오라버니 곁에 서는 시바 미유키로서 반듯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에 계속 머물렀던 조금 아이 같고 이기적이며 상대를 흔드는 듯한 도발이나 비꼬는 말투를 쓰는 미유키 씨가 튀어나와서요. 그 장면에서는 시바 미유키라는 인물의 심오함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녹음 방법 등을 깊이 있게 물어보았다. 먼저 한쪽 미유키를 연기하고 그 연기를 들으며 다른 쪽 미유키를 연기했다는 하야미 사오리는 “전혀 다른 두 명의 미유키 씨가 존재하는 장면이라, 당연히 제 목소리로 듣게 되지만 한쪽 미유키 씨를 연기할 때는 다른 쪽 미유키 씨가 마치 다른 사람이 말을 거는 듯한 감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진폭이 크고 흔들리는, 아슬아슬한 느낌이 있었죠”라고 회상했다.
![[포토] ‘시바 미유키라는 인물의 심오함’ 하야미 사오리가 말하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의 관전 포인트는? 3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b/9/724w/img_b9a2f8bbbcf30bdec90d1479c39c89b91822902.jpg)
본작에서는 남매와 요츠바가의 비밀이 언급되는 중후한 대화극도 많이 그려지지만, 자문자답하듯 자신과 대치하며 대화하는 장면은 역대 ‘마법과’ 시리즈 중에서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야미 사오리 자신도 “미유키 씨에게는 복잡한 마음이나 입장, 가문이라는 요소가 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언급했다.
미유키와 타츠야의 관계와 그 변화가 본작 드라마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인터뷰 중에는 작중 두 사람의 장면에 대해 언급하는 대목도 있었다. “오라버니에게 여러 결의를 다지고 어떤 마음을 전하는 장면도 있는데, 녹음할 때 저로서도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이나 표정을 클로즈업하는 방식 등 영상미도 정말 멋져서……!”라며 넌지시 귀띔했다.
![[포토] ‘시바 미유키라는 인물의 심오함’ 하야미 사오리가 말하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의 관전 포인트는? 4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2/724w/img_f28d70bd0cf6d5e22399ea1066d5f5631519930.jpg)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안정을 찾게 될지, 일종의 해답을 보여주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기도 하고 놀라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라며 ‘마법과’ 시리즈의 큰 전환점이 될 본작에 대해 정리해 주었다.
‘오라버니’인 타츠야와 미유키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마법과’ 시리즈의 연대기를 되짚어보며 개봉을 기대해 보길 바란다.
![[포토] ‘시바 미유키라는 인물의 심오함’ 하야미 사오리가 말하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요츠바 계승 편〉의 관전 포인트는? 5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2/724w/img_f29f45addaef35164d21dabb4c5cbbd8986692.jpg)
취재·텍스트 / kato
(C)2024 佐島 勤/KADOKAWA/魔法科高校四葉継承編製作委員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