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약체 쫄보남"은 에노키 준야로 결정! 정체불명의 액체가 떨어지는 박의 정체는...!?
방송 후반부에는 첫 방송의 '대야 떨어뜨리기'에서 두 사람 모두 겁쟁이 같은 면모를 보여준 것에서 착안해, 누가 더 "히요루(겁먹다)" 하는 남자인지를 정하는 "히로키·에노키는 쫄아 있나? 안 쫄아 있나?" 대결이 펼쳐졌다.
'초로Q(태엽 자동차) 멈추기 대결'과 계속 부풀어 오르는 풍선을 서로 패스하는 '풍선 폭파 대결'을 거쳐, 최종 결전은 "머리 위에 있는 건 무엇일까요?". 안대와 헬멧, 그리고 우비를 착용한 두 사람의 머리 위에서 박이 터졌고, 그 안에서 나온 수수께끼의 물체를 손으로 만져서 맞히는 가혹한 미션에 도전했다. 정체불명의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스튜디오에 강력한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야스모토는 냄새와 촉감으로 재빨리 "멍게"라고 정답을 맞혔다.
반면 에노키는 "게!"라고 답해 오답이 되었고, 안대를 벗은 뒤에도 "이게 뭐야, 멍게!? 몰라!! 먹어본 적 없어!!"라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모든 대결을 마친 결과, 영광(?)의 '최약체 쫄보남' 칭호는 에노키로 결정되었다. "멍게조차 모를 정도로 쫄아 있었고... 초로Q도 제대로 다루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라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해 '최약체 쫄보남'으로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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