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에선 무리라니까!" 히카사 요코, '생방송 NG 워드'에 강제 중단!?
그런 본 방송에서 가장 먼저 진행된 것은 '한 글자 바꿔라! 요시코 마리코 게임'. 리듬에 맞춰 제시어의 글자를 딱 한 글자만 바꿔서 다른 단어를 만드는 게임으로, 두 사람은 "Yo! Yo!"라며 신나게 리듬을 타며 도전해 나갔다.
곧바로 게임이 시작되어 '사과(린고)', '화내다(키레루)', '반죽하다(코네루)' 등의 제시어에 답해 나가는 두 사람. 또한 세리자와가 '가격 인상(네아게)'이라는 제시어에 '낙천적 성격(네아카)'이라고 답변한 장면에서는 히카사로부터 "아마 세리자와, 원래 밝은 성격이 아닐걸. 난 눈치챘어"라는 날카로운 츳코미가 날아왔다. 세리자와도 "하지 마요! YoYo 요코!"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금고(킨코)', '진미(친미)'라는 제시어가 출제되자 히카사는 "생방송에선 무리라니까!", "이런 건 한 가지밖에 안 떠오르잖아!"라며 강제 중단시켰다. 그 후 토크에서는 "이거 분명 덫이지. 진짜 너희들 다 망해버려라!"라고 호소한 히카사. 아슬아슬한 단어 선택에 스튜디오는 폭소로 뒤덮였다.
"남들 시선만 신경 쓰고!" 히카사 요코, 세리자와 유의 '읽씹 문제'를 단칼에 베어버리다
또한 프로그램 후반에는 신 코너 '당신이라면 어느 쪽? 용서해도 위원회'를 진행. '용서할 수 있다' '용서할 수 없다'로 의견이 갈리는 주제에 대해 두 사람이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읽고 무시(읽씹)하는데 SNS는 업로드하는 사람'이라는 제시어에서는 찔리는 듯한 표정을 지은 세리자와가 "찔리는 정도가 아니에요. 늘 있는 일"이라며 뜻밖의 고백을 했다. "팬들이 걱정하니까 일단 SNS를 업로드하는 것", "그치만 LINE 답장하는 건 제 페이스잖아요!"라며 열변을 토했다. 하지만 히카사는 "세리자와, 변명이 구차해"라며 단칼에 잘랐다. "LINE 보낸 사람한테도 답장 좀 해주지 그래? 남들 시선만 신경 쓰다가 발목 잡힌다"라며 용서 없이 츳코미를 날렸다.
그 후 진행된 시청자 설문조사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가 다수파를 차지한 가운데, "의외로 다들 용서 못 하는구나"라며 놀란 세리자와. 여기에 히카사가 "만약 연인 사이라면 더 신경 쓰이지 않겠어?"라고 말하자, 세리자와는 "그런 거 신경 쓰는 애인은 무리! 그런 사람하곤 못 사귀어요!"라고 즉답하며 시종일관 텐션 좋은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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