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상적인 별빛 하늘을 배경으로 붓을 든 오니야샤! 애니메이션 《월드 이즈 댄싱》의 미려한 비주얼에 “멋집니다”라며 환호 1장

애니메이션 제작사 ‘Cypic’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애니메이션 《월드 이즈 댄싱》의 특별한 비주얼과 코멘트가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은 ‘사이피크의 7월’이라는 타이틀로 작품과 연관된 ‘칠석(타나바타)’ 이야기를 게시했다. 무로마치 시대에도 현대의 칠석과 비슷한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하며, 《월드 이즈 댄싱》을 많은 분이 감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품의 흥행을 기원했다. 그렇게 염원하며 이번 달도 사이피크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포부가 담겼다.

공개된 공식 비주얼에서는 만천하에 별이 가득한 하늘 같은 깊은 보라색 배경 속에서 본 작품의 주인공인 오니야샤(CV: 하나모리 유미리)가 환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오니야샤는 흰색과 보라색을 기조로 한 무로마치 시대의 의상을 입고 오른손에는 붓, 왼손에는 한 장의 신록의 잎을 든 채 밤하늘에 둥실 떠 있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주변에는 푸른색, 보라색, 금색으로 빛나는 별 모티프가 여러 개 흩어져 있어 칠석 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특징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월드 이즈 댄싱》은 미하라 카즈토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무로마치 시대를 무대로, 훗날 노가쿠를 대성시키는 소년 오니야샤가 지루한 일상 속에서 미지의 ‘독자적인 춤(댄스)’과 마주하며 자신만의 표현을 추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전통 예능의 세계를 다이내믹한 액션과 댄스로 그려낸 독창적인 시선이 매력적이며, 소년이 열정을 쏟아붓는 모습에 몰입하게 되는 작품이다.

이 정취 넘치는 게시글에 대해 SNS상에서는 많은 리포스트와 좋아요, 북마크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미려한 비주얼을 향해 “‘좋음’이 가득 담긴 칠석 오니야샤 일러스트… 멋집니다”라며 감탄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작품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모이고 있다.

(C)三原和人・講談社/『ワールド イズ ダンシング』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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