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쥬조처럼 몸만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중학교 생활을 다시 한번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자신의 중학생 시절은 예민한 편이었다고 말하는 우메다는 "돌아간다고 해도 잘 지낼 자신은 없지만, 그때의 공기감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요"라고 답하면서도 "예상 밖의 답변입니다만"이라며 말을 이었다.
"중학생 때의 나와 한 번 대화해 보고 싶기는 해요.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다기보다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같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제 원점을 떠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라고 답한 우메다는 인터뷰 마지막에 "중학생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중학 시절을 회상했다.
쥬조와 네코타를 비롯해 매우 개성 넘치는 킬러들과 중학생들이 다수 등장하는 《킬 블루》. 우메다는 "어깨에 힘을 빼고 푹 빠져서 즐기다 보면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므로, 꼭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방송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액션 코미디 요소를 즐기면서도, 어른이 된 시청자라면 자신의 중학생 시절을 그리운 마음으로 떠올리며 현재의 활력소로 삼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
![[포토] "예상 밖의 답변입니다만" 성우 우메다 슈이치로가 만약 중학생으로 돌아간다면…? 《TV 애니메이션 '킬 블루' 인터뷰》 2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5/724w/img_f588e1aaf3f78277af56c1c8a29fdb602429153.jpg)
취재·촬영·텍스트/kato
(C) 藤巻忠俊/集英社・「キルアオ」製作委員会













